[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16일 오후 4시 30분 망경동 유등체험관에서 진주형 시민문화학교 청년인턴 연계과정 수강생 6명과 함께 6월'시민과의 데이트'시간을 가졌다.
‘진주형 시민문화학교’는 진주를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민 활동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로서 올해 4월에 시작하여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청년인턴 연계과정은 진주형 문화도시 사업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역 청년 활동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약 2개월간 주 2일 다양한 주제로 육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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