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 영동군의 도심 거리가 한층 더 쾌적하고 산뜻하게 탈바꿈했다.
영동군이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군청회전교차로~구교삼거리~구교사거리 구간의 전선지중화사업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이 구간 머리 위에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얽혀 있던 각종 전선들이 사라졌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 영동군의 도심 거리가 한층 더 쾌적하고 산뜻하게 탈바꿈했다.
영동군이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군청회전교차로~구교삼거리~구교사거리 구간의 전선지중화사업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이 구간 머리 위에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얽혀 있던 각종 전선들이 사라졌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