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최신영화 개봉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문화콘텐츠 지원에 앞장서 온 남해 보물섬시네마의 상영 횟수가 이달 23일부터 확대된다.

보물섬시네마를 위탁 운영하는 작은영화관(주)은 “영화관 운영인력 추가채용 및 관련 교육이 완료돼, 1일 3회였던 상영횟수를 4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