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성군 택시기사는 승객이 타고 내리면서 받지 않은 거스름돈(잔돈)을 모아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3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있다.
김대현, 김석권, 김우은, 오헌기, 이수복, 정노세, 정봉금, 최일수, 하기도, 한형섭이 그 주인공들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성군 택시기사는 승객이 타고 내리면서 받지 않은 거스름돈(잔돈)을 모아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3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있다.
김대현, 김석권, 김우은, 오헌기, 이수복, 정노세, 정봉금, 최일수, 하기도, 한형섭이 그 주인공들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