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까지 해수욕장‧해변 등 빈틈없는 방역관리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한 여름철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방역대책은 오는 9월 17일까지 추진되며 해수욕장 · 해변, 계곡 · 하천, 물놀이장, 야영장, 영화관, 유흥시설,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