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임가 경영지원으로 전국 임업소득 2위·임가소득 3위 성과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남지역 임업인들의 소득이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임업소득은 2068만 원으로, 전국 1177만 원을 크게 웃돌았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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