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지역 신호등 설치 및 교체로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마산합포구는 올해 관내 15개 지역에 교통신호등 설치 및 노후 신호철주 교체 사업 등 교통환경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오동동 교차로 외 7개소에 10년 이상 된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교체하여 교통신호 제어기 오작동과 고장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