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공원·녹지, 현동신도시 등 총 177개소 제초 · 예초 작업 시행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마산합포구는 지난 4월 19일부터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원·녹지 조경관리사업에 나섰다.

합포구에서는 대단지 아파트 단지 조성 등으로 조경관리구역이 증가됨에 따라 효율적인 공원·녹지 공간 관리를 위해 시가지와 시 외곽지역으로 구분하여 사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