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주시는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결과 신체활동, 건강생활실천율 등 건강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양주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910명을 대상으로 ▲흡연, ▲신체활동, ▲구강건강, ▲식생활 등 총 18개 영역, 142개 문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