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사천시 실안동 각산 일원 편백림에 조성 중인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이 오는 8월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원룸형(11실), 투룸형(5실) 및 복층형(6실)의 숙박시설과 야외에서 캠핑이 가능한 야영데크 그리고 개수대·샤워시설을 겸비한 야영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