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대표 하천인 양재천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고자 ‘2021 양재천 사진공모전 '감성백신(100 Scene)'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가족부문(인물)과 일반부문(풍경)으로 진행된다. 가족부문(인물)은 양재천에서 촬영한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의 모습, 인생샷 등이 주제이며 일반부문(풍경)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위로가 되는 양재천 자연경관, 양재천의 사계절 등이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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