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한남오거리 보도육교(한남동 707-41) 이동편의시설 설치공사를 시행한다.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