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동구가 노후된 구립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고덕로 100-5, 지하1층~지상3층)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7일 재개관했다.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는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라는 뜻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행복한 세상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