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2021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아동청소년 부모 등에게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