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17일 자동화 식물관리기술을 도입한 실내정원(스마트 가든)이 조성된 아산경찰서, 경찰수사연수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스마트 가든’(smart garden)은 공공기관, 산업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산호수, 스킨답서스 등 실내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이를 자동화 관리기술로 유지·관리하는 신개념 정원 패러다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