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양주시 마스크 제조업체인 ‘바이오플러스’가 관내 35개 모든 초등학교에 보건용 마스크(KF94) 6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상황으로 힘들게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