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확대 운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가 운영하는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공예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최신장비를 갖춘 창작 공간에서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교육 과정은 양초·섬유공예(7월), 매듭·섬유(8월), 비누·섬유(9월), 직조·한지(10월), 비즈·섬유공예(11월), 토탈·목공예(12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