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군은 지난 17일부터 쌀귀리 재배 217농가를 대상으로 2021년산 쌀귀리 수매에 돌입했다.
610여ha의 면적에서 전국 쌀귀리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강진군은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대표 주산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군은 지난 17일부터 쌀귀리 재배 217농가를 대상으로 2021년산 쌀귀리 수매에 돌입했다.
610여ha의 면적에서 전국 쌀귀리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강진군은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대표 주산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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