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산업현장에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한 제23회 충남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이 대회에서 본교는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금상1명(조리과 조혜민), 동상1명(조리과 오서인),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금상1명(관광비즈니스과 김수현), 비즈니스 영어 금상1명(관광비즈니스과 박희빈), 은상1명(경영정보과 김영애), 사무행정 은상2명(경영정보과 서민지, 송연지), 동상1명(경영정보과 배민영), 창업실무 동상1명(관광비즈니스과 이지우)을 수상하였고 그 동안 실시된 다양한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과 방과 후 교육활동 및 전공 동아리활동을 통해 방과 후 시간 및 주말은 물론 밤늦은 시간까지 지도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9월에 전북교육청 주관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금상을 수상한 분야의 학생들이 참가하게 되어 여름방학기간에도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