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환경미화원의 보다 나은 처우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 형)는 최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손민호·강원모·김성준 시의원, 인천시 및 4개 군·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노조 대표,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명칭 변경 필요성과 실행을 위한 다양한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환경미화원 명칭 변경’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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