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도입 이후 이달 20일까지 150여 건 처리… 실시간·쌍방향 소통으로 시민 만족도 높아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주시가 지난달 3일에 개설한 ‘톡톡경주’ 소통창구가 경주시와 시민 간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개설 이후 ‘톡톡경주’를 이용하는 시민이 점점 늘어나 현재까지 150여건의 생활불편 신고 및 각종 문의가 접수·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