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대구시는 디지털·그린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사회문제 해결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2021년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참가팀을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와 (사)커뮤니티와경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등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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