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진기)는 지난 17일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업교육훈련 ‘첫술에 배부른 창업마케팅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이달 17일을 시작으로 하루 4시간씩 5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아이템 선정과 마케팅 유통 분야에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진기)는 지난 17일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업교육훈련 ‘첫술에 배부른 창업마케팅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이달 17일을 시작으로 하루 4시간씩 5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아이템 선정과 마케팅 유통 분야에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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