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대세'가 된 박민지 선수가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우승컵까지 차지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자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또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대세'가 된 박민지 선수가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우승컵까지 차지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자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또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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