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3개 분야(조직환경·업무환경·개별청렴도) 부패위험성 진단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원주시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부패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표준모형을 반영해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간부 공무원 개별 청렴도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