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만도와 만도노동조합 원주지부는 21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제8회 희망꿈나무 장학금’ 4천만 원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원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지역 중·고등학교에서 추천한 학생 40명에게 1인당 1백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