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16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건설된다.
신동아건설이 지난 11일 진행된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사업’ 조합 창립총회 시공사선정 안건 투표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2015년부터 이번 사업의 시공예정사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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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16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건설된다.
신동아건설이 지난 11일 진행된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사업’ 조합 창립총회 시공사선정 안건 투표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2015년부터 이번 사업의 시공예정사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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