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성민 ]
인생을 살다보면 크고 작은 무수한 시련을 겪게 되며, 오로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삶의 원동력이 되어 꾸역꾸역 살아가는 시기를 맞이할 수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치의 강제수용소 안에서도 희망과 삶의 의미를 잃지 않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로, 위의 시기를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나타나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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