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1일 Z세대(디지털에 익숙한 세대) 공략을 위한 '메타버스'(Metaverse: 가상현실) 맞춤형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1일 임영진(왼쪽) 신한카드 사장과 김대욱 네이버제트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아바타 제휴조인식 연출을 통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글로벌 메타버스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와 함께 Z세대를 위한 '제페토' 내 가상공간 제작 및 메타버스에 차별된 상품 출시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