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사장 김정기)가 중복을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영호 우리카드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독거노인 25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서영호(왼쪽 두번째) 우리카드 상무가 21일 서울 강서구립봉제산노인복지센터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순애 강서구립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장, 서영호 상무, 강서구 독거노인 대표, 안기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사무총장. [사진=우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