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권봉석)가 전장사업(전기장비 부품사업)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펼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LG전자는 이 웹사이트가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웹사이트에 VS사업본부의 비전인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 파트너(Innovation Partner for Future Mobility)’를 기반으로 고객들과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정보, 첨단기술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