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8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나흘간 ‘한‧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포용과 융합’을 주제로 「2021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이하 ‘청소년 서밋’)을 개최한다.

‘청소년 서밋’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에서 논의된 교류협력 방안의 하나로, 올해 2회를 맞아 아세안 9개국*과 한국의 청소년 100명**이 온라인으로 한‧아세안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