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실용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Applied Music Forum 21(이하 A.M.F.21)’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음향‧공연 전문기업 ‘사운드캣’, 실용음악 전공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실용음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상상마당 춘천은 음악 생태계 발전에 힘을 보태는 산‧학 협력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KT&G(사장 백복인)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실용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Applied Music Forum 21(이하 A.M.F.21)’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음향‧공연 전문기업 ‘사운드캣’, 실용음악 전공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실용음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상상마당 춘천은 음악 생태계 발전에 힘을 보태는 산‧학 협력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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