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이사 김형종)이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대표이사 박지원)’와 함께 더현대 서울에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3일 현대백화점은 하이브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두 달간 더현대 서울 1층에 ‘인더숲 팝업스토어(In The SOOP POP-U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인더숲 팝업스토어’.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