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성민 ]
안녕하세요? 심꾸미 2기 원고형 기자 김성민입니다. 자연과학 계열을 전공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물질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이란 학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얕게 공부하던 심리학을 조금 더 꾸준하게, 그리고 조금 더 깊게 공부 하고자 지원했던 심꾸미 활동은 단순히 ‘나’와 ‘내 주변’ 뿐만 아니라 조금 더 넓은 세상을 심리학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과 함께 했던 심꾸미 2기 기자단 활동을 통해 제가 얻은 가치를 이번 기사에서 조금 공유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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