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2021 아시아 태평양 아침 식사 습관 조사를 공개했다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이 올해로 3년 연속 2021 아시아 태평양 아침 식사 습관 조사(Asia Pacific Breakfast Habits Survey 2021)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가 아침 식사 습관을 들이게 된 가장 큰 동기로 ‘건강 및 웰빙을 추구’로 분석됐다. 소비자 10명 중 3명은(30%) 코로나19 이후 아침 식사를 더 자주 먹기 시작했으며, 이렇게 대답한 응답자의 절반은 매주 6~7일 아침 식사를 챙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