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오는 18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바다의 미래를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심영아(앞줄 왼쪽 네 번째) KT&G 사회공헌실장이 해양 환경 보호 전시회에서 송복영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관리센터장, 홍선욱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

이번 전시는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 주관하고 KT&G와 ‘해양환경공단’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