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은 10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이용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입주사 관련자들이 9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네트워킹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제한된 환경 속에서 정보 공유에 어려움을 겪는 한화생명의 '드림플러스' 입주사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입주사 관계자는 아이스브레이킹부터 '게더타운' 사용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네트워크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