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중근 회장)이 재정 지원중인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학생 장학금과 전임교원 연구실적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지난 8월 31일 발표된 2021년 8월 대학정보공시에서 재학생 1인당 장학금(2020년 기준)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에서 최상위권 수준(권역 내 2위, 449.4만원)을 달성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