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금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세진플러스, 환경재단과 ‘폐섬유 업사이클링 친환경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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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ESG위원회 문상일 위원, ㈜세진플러스 박준영 대표, 박장배 전무,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롯데홈쇼핑과 ㈜세진플러스, 환경재단은 △폐섬유 업사이클링 △친환경 섬유패널 활용 사회공헌 △폐섬유 수급 및 섬유패널 판로 확대 지원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 및 개발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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