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대표 정광식)이 제주시의 일도이동 377-9일대 3개동 재건축 사업을 맡는다.

14일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지난 11일 최근 제주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위치도. [사진=대보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