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추석을 앞두고 양평 관내 마을 2곳을 찾아 방문 인사를 나눴다.

권준학(오른쪽 네번째) 은행장은 17일 양평균 왕창1리 청년회관에서 이연호(왼쪽 두번째) 개인고객부장, 왕창1리 염종귀 이장(오른쪽 세번째) 및 관련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방문을 통해 마을에 안마의자를 전달하고 노후화된 마을회관의 공동주방시설을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