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구현모)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바이오 헬스 분야의 혁신을 예고했다.

23일 KT는 디지털 및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넥스트 점프업’(Next Jump-u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크로스보더 전문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젠스가 참여해 멘트징, 투자 연계 등을 담당한다.

KT ‘넥스트 점프업’ [이미지=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