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대표이사 윤기철)는 역량 있는 국내 예술가 발굴을 위해 공동미술 설치 확대에 나선다.

24일 현대리바트는 국내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미디어 특화 문주 'Art Gate Tangent 22'.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