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대표이사 강성현)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인 VIC마켓이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한 재도약에 나섰다.
VIC마켓은 2012년 금천점에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컨셉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금천점과 영등포점 2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VIC마켓은 한 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낮은 성장세를 보여왔다. 점포를 공격적으로 확장하지 못했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지 못했던 점이 주요 부진 이유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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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대표이사 강성현)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인 VIC마켓이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한 재도약에 나섰다.
VIC마켓은 2012년 금천점에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컨셉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금천점과 영등포점 2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VIC마켓은 한 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낮은 성장세를 보여왔다. 점포를 공격적으로 확장하지 못했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지 못했던 점이 주요 부진 이유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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