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교육 기업인 엠피스트(대표 한영빈)가 10월 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심리상담 도구인 ‘감정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감정카드는 상담전문가들이 엄선한 60가지의 감정언어와 각각의 표정을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모들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만들어진 본 제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단어를 잘 모르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상담도구가 될 수 있다.
심리상담 교육 기업인 엠피스트(대표 한영빈)가 10월 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심리상담 도구인 ‘감정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감정카드는 상담전문가들이 엄선한 60가지의 감정언어와 각각의 표정을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모들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만들어진 본 제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단어를 잘 모르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상담도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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