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우종수, 권세창)이 개발한 폐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미국 제약바이오 기업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의 연구자 임상 결과가 ‘글로벌 논문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44.54인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발간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이하 JCO)는 지난달 22일 임상 연구자이며, 교신저자인 미국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의 존 헤이맥(John V. Heymach)교수 그룹 주도로 진행한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내용을 등재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