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분기 최고치이며 영업이익의 경우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 당시와 비슷한 성적을 냈다. 호실적은 반도체와 IM(IT∙모바일) 부분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가 제품 수요를 늘리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서울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