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대표이사 배재훈)이 국내 농수산식품기업의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선복 확대 제공에 나섰다.

11일 HMM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에 미주노선에 이어 호주노선에도 11월부터 선복을 우선 제공한다고 밝혔다.

HMM 밴쿠버호가 선복 작업을 위해 항구에 정착해있다. [사진=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