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소진세)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 선정자 100명이 발표됐다.

[이미지=교촌에프앤비]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는 Z세대와 함께하는 기부, 나눔, 봉사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의 의미를 넘어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